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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23, 2020

'맛남의 광장' 백종원, 느타리두루치기·비빔당면 요리 "고기에 필적하는 식감" -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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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고기 없이 느타리버섯으로 맛을 낸 느타리두루치기를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여주 느타리버섯을 활용해 느타리두루치기 등 다양한 신메뉴 개발에 나선 '맛벤져스' 멤버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여주 느타리버섯은 1팩 출하가격이 250원에 불과할 정도로 가격이 크게 내려갔다. 버섯을 출하할 때마다 한 박스당 1000원씩 적자가 나는 형편이었다.

백종원은 느타리버섯을 활용한 느타리두루치기와 비빔당면을 요리하기로 하고 다른 멤버들에게 느타리버섯을 찢어놓으라고 말했다. 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자를 필요 없이 결대로 찢기만 해도 돼 손질이 간편했다.

백종원은 얇게 손질한 느타리버섯을 살짝 데쳐 차가운 물로 씻은 뒤 물기를 빼 비빔당면 고명으로 준비해 뒀다. 이어 고추장에 간마늘, 설탕, 고춧가루, 맛술, 간장, 식초, 후춧가루 등을 넣고 섞어 비빔당면 양념을 완성했다.

당면에 데친 시금치, 당근과 느타리버섯을 올리고 참기름과 양념장을 넣어 섞으면 비빔당면이 완성된다.

느타리두루치기는 양파, 애호박, 청양고추, 파 등을 썰어 느타리버섯과 함께 넣고 양념을 넣어 구웠다. 양념은 돼지 두루치기와 마찬가지로 간장, 고추장, 설탕, 간마늘, 후춧가루, 고춧가루를 넣어 만들었다.

완성된 느타리두루치기와 비빔당면을 맛본 멤버들은 고기가 없이 버섯만으로도 맛이 있다며 호평했다. 백종원은 느타리두루치기에 대해 "고기에 필적하는 식감"이라고 했고, 양세형은 "고기가 없는데도 쌈 싸먹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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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3, 2020 at 09:4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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