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투표 비중이 급증하면서 우편투표의 파급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됨. 특히 모든 등록 유권자에게 우편투표 용지를 일괄 발송하는 보편적 우편투표가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음. 트럼프 선거캠프는 보편적 우편투표의 사기 개입 가능성을 우려해 보편적 우편투표를 도입한 주들에게 소송을 제기했으며 투표용지 싹쓸이(노인 등 취약 유권자들의 우편투표용지를 수거해 투표)와 부정확한 등록 유권자 명부가 맞물려 선거 부정 위험이 높아진다고 주장. 올해 뉴저지주 패터슨 시의회 선거에서는 투표용지 싹쓸이로 재선거가 치뤄진 사례가 있으며 보편적 우편투표에서는 사망한 유권자, 미자격 유권자 에게도 투표용지가 발송돼 부정투표가 가능. 한편 우편투표 속 우발적인 참정권 박탈도 우려 요인. 미서명 투표용지, 등록된 서명과 투표용지의 불일치, 투표용지의 지연 도착 등 유효표로 인정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유효표 인정 여부에 대한 법정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이는 선거일 당일 대통령 선거 결과가 정해지지 못하고 대법원 판결로 결정된 2000년 대선과 비슷한 양상을 보일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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