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이 가수 이상순의 어머니를 만났다.
8일 재방송된 KBS1 ‘한국인의 밥상’에는 최불암이 자연 요리 연구가 박종숙 씨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정희 씨가 박종숙 씨의 제자로 출연해 뛰어난 요리 솜씨를 뽐냈다. 박종숙 씨는 “이 언니는 이효리 씨 시어머님이다.
이에 최불암은 “왜 요리를 배우나”고 물었고 윤정희 씨는 “(며느리) 효리가 채식을 하지않나. 자연식을 먹여보려고 제가 요리를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최불암은 “며느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자연식을 가르쳐주고 싶어서 배운다”며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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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8, 2020 at 06:4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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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밥상` 최불암, 이상순母 만났다…이효리 위해 자연식 배워 -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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