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코마드’ 고경표 대표
고경표 코마드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동료 요리사들과 대표 메뉴를 교환해 선보이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올해 초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북유럽풍 프랑스 요리’를 내세운 레스토랑 ‘코마드’를 연 고경표 대표(35)는 “북유럽 요리야말로 한국 요리와 흡사한 면이 많은, 먹어보면 익숙한 맛을 가진 음식”이라고 말했다.
살짝 익혀 방아잎 오일을 곁들인 굴 요리. 고경표 씨 제공고 대표는 요리학교 르코르동블뢰의 호주 시드니 분원을 졸업한 뒤 2014년부터 스웨덴의 스타 요리사 비에른 프란첸이 운영하는 스톡홀름 ‘프란첸’ 레스토랑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그는 “버터와 식초를 직접 발효시켜 사용하는 세세한 방법뿐 아니라 식사 전후의 전체적 과정을 중시하는 시스템을 그곳에서 배웠다”고 했다.
주요기사
된장을 활용한 훈제 고등어 파테. 고경표 씨 제공
간장과 가다랑어포 가루로 간을 맞춘 관자 요리. 고경표 씨 제공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창닫기
기사를 추천 하셨습니다“한국 요리와 흡사한 북유럽 요리 먹을수록 익숙한 맛에 푹 빠지죠”베스트 추천 뉴스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July 01, 2020 at 01:00AM
https://ift.tt/2BUEQjm
“한국 요리와 흡사한 북유럽 요리 먹을수록 익숙한 맛에 푹 빠지죠” - 동아일보
https://ift.tt/3e4YpUg
No comments:
Post a Comment